현대자동차그룹과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이 업무 협약을 맺고 전기차 전용 친환경 타이어 공동 개발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두 기업은 전기차의 특성상 높은 하중을 견디고, 친환경 소재 적용 비중을 기존 20%에서 50%까지 높인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개발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62016290162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